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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味맛집]

🌶️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고추장아찌 황금레시피

by 우주.창[窓]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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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하고 새콤달콤한 고추장아찌 황금레시피

밥 한 공기 뚝딱하게 만드는 밑반찬, 고추장아찌 만들어봤어요.
간장에 푹 절인 고추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으면서 짭조름하고 새콤달콤해서 밥반찬으로 정말 잘 어울립니다.

특히 고기 구워 먹을 때 곁들이면 느끼함도 잡아줘서 냉장고에 하나 만들어두면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

오늘은 고추 500g 기준으로 집에서 만들기 쉬운 비율로 준비했습니다.

🛒 재료

고추 500g 기준

- 풋고추 또는 청양고추 500g
- 진간장 또는 양조간장 300ml
- 물 200ml
- 설탕 120~150ml
- 식초 120ml
- 소주 100ml
- 매실청 50ml(선택)
- 다시마 5~10g(선택)

풋고추만 사용해도 좋고,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풋고추와 청양고추를 적당히 섞어도 맛있어요.

⭐ 고추장아찌 황금비율

제가 추천하는 비율은

간장 : 물 : 설탕 : 식초 = 3 : 2 : 1.2 : 1.2

입니다.

너무 달지 않으면서 짭조름하고 새콤한 맛이 균형을 이루는 비율이에요.

👩‍🍳 만드는 방법

1. 고추 깨끗하게 씻기

고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세요.

장아찌는 고추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보관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꼭지를 정리하고 구멍 내기

고추 꼭지는 먹기 편하도록 적당히 정리하고, 포크나 이쑤시개를 이용해 고추에 2~3군데 작은 구멍을 내주세요.

이렇게 하면 간장물이 고추 속까지 잘 배어 더욱 맛있습니다.

3. 절임물 만들기

냄비에

간장 300ml + 물 200ml + 설탕 120~150ml + 식초 120ml + 소주 100ml

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취향에 따라 매실청과 다시마를 조금 넣어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4. 절임물 한 번 끓이기

중불에서 끓이면서 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저어주세요.

끓어오르면 불을 꺼줍니다.

TIP!

식초의 새콤한 향을 조금 더 살리고 싶다면 식초를 마지막에 넣는 방법도 좋아요.

5. 고추에 간장물 붓기

깨끗하게 소독한 밀폐용기에 고추를 차곡차곡 담고 뜨거운 절임물을 부어주세요.

고추가 위로 떠오르지 않도록 작은 접시나 누름용기를 이용해 고추가 절임물에 최대한 잠기도록 해주면 좋습니다.

6. 숙성하기

처음에는 서늘한 곳에서 2~3일 정도 숙성한 뒤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고추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맛이 배는 속도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7. 오래 보관하려면 한 번 더 끓이기

장기간 보관할 예정이라면 3~7일 정도 후 간장물만 따라내서 다시 한번 팔팔 끓여주세요.

그다음 완전히 식힌 절임물을 다시 고추에 부어 냉장 보관하면 더욱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 고추장아찌 더 맛있게 먹는 방법

그냥 밥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잘게 썰어서 고추장아찌 무침으로 만들어도 정말 맛있어요.

고추장아찌 무침 양념

고추장아찌 200g 기준

- 고추장 1
- 매실청 1
- 다진 마늘 0.5
- 참기름 1
- 깨 약간

고추장아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매콤하면서 감칠맛이 좋아서 삼겹살이나 목살 같은 고기 요리와 함께 먹기에도 최고예요.

💡 맛있게 만드는 핵심 포인트

✔ 고추의 물기는 최대한 완전히 제거하기
✔ 고추에 작은 구멍을 내서 간이 잘 배게 하기
✔ 너무 달게 먹기 싫다면 설탕은 120ml 정도로 조절하기
✔ 고추가 절임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하기
✔ 오래 보관할 경우 절임물을 한 번 더 끓여주기
✔ 완전히 식힌 후 냉장 보관하기

아삭한 고추에 짭조름하면서 새콤달콤한 간장물이 쏙 배면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

김치가 떨어졌을 때 간단한 밑반찬으로 꺼내 먹기도 좋고, 고기 먹을 때 곁들이기에도 좋아서 한 번 만들어두면 활용도가 높은 밑반찬이에요.

이번 주말에는 입맛 살려주는 고추장아찌 한번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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